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을 못믿는거야.

char_56751배운 사람들이라고, 가방끈이 긴 사람들이라도 인종이 틀리면 인간 대 인간 으로서의 신의와 존중은 잘 지켜 지지 않는것 같다. 적어도 내 경험에 의하면.

내가 그렇게 기말고사 점수를 시험지 답안과 돌려달라고 했거늘, 벌써 수업기간이 5일에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출하지 않은 Mr. D____ S____. 그래도 이사람은 학력도 학원 선생들중에서 최고로 좋구 자신이 가리키는 학생들에 대한 평가도 꽤 신중하고 공정해 인성은 그래도 있을줄 알았더만…

오늘 이메일로 다시 재촉했으니 어디 한번 보자구. 내가 그리 부탁도 하구 엄포도 놓았건만. . .  그러니까 결국은 내말을 무시한단 말이지. 하지만 그건 나에 대한 실수를 범한거라구.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은줄 알아? 아, 정말 짜증나는 인간. 아니 인간들. 내가 이러니 한국으로 내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것이다. 거긴 그래도 적어도 이런 인간들을 안 보게 될것이니. 아무리 한국에서도 계층간의 갈등, 혹은 그밖의 다른 종류의 차별들이 존재하고 있겠지만,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같은 문화적 배경을 향유하여 이곳에서 처럼 낯선 이방인의 존재를 느끼지는 않을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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